“등불 안에 영혼을 가둔 감옥의 간수 — 죽음도 고통의 끝이 아니다.”
사슬을 던져 적을 끌어당기는 갈고리. 리그 역사상 가장 상징적인 이니시에이터 스킬 중 하나.
등불을 던져 아군이 잡아당겨 순간이동할 수 있게 한다. 구원인지 함정인지 모를 유틸리티.
사슬로 적을 밀거나 당겨 위치를 무력화. 공격과 후퇴 모두에 쓰이는 다목적 제어기.
사방에 벽을 세워 적을 가두는 궁극기. 빠져나갈 방법이 없어 보이는 심리적 압박이 핵심.
인내와 잔인함의 완벽한 결합. 서두르지 않는다 — 두려움이 무르익을 때까지 기다리는 게 가장 즐거운 부분이기 때문이다. 생전에는 죄수를 학대했고, 죽어서는 영혼을 수집한다. 목표는 단순히 죽이는 게 아니라 가두고 지켜보는 것이다. 그의 잔인함에는 감정 폭발이 없다 — 냉정하고 계획적인 가학증이 더 위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