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와 달리 사츠키는 처음에 반신반의한다. 결국 메이를 찾기 위해 먼저 도움을 청하는 순간 관계가 완성된다.
🤔 알고 계셨나요?
01사츠키(皐月)는 일본 음력 5월을 가리키는 옛말이다. 여동생 메이(May)와 동일한 달 이름을 일본어와 영어로 나눠 가진 자매다.
02히다카 노리코는 사츠키 역 이후 《터치》의 미나미 등 다수 작품에 출연했다. 2022년 성우 활동 35주년을 넘겼다.
03사츠키와 메이의 어머니 야스코는 결핵으로 입원 중이다. 영화는 전후 일본에서 결핵이 일상적 공포였던 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04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은 사츠키가 "어른 역할을 강요받은 아이"를 대표한다고 밝혔다.
💭성격 깊이 보기
책임감이 넘치는 대신,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잘 모른다. 엄마가 아파서 아버지가 바쁜 동안 집을 지키는 역할을 자연스럽게 떠맡았지만, 사실은 엄마가 그리운 열한 살 아이다. 도움을 청하는 법을 모르다가, 메이 실종이라는 위기에서야 처음으로 손을 내밀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