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메이(May)라는 이름은 영어로 5월을 의미한다. 언니 사츠키(皐月)도 음력 5월을 뜻하는 일본 옛말이다 — 자매가 같은 달 이름을 공유한다.
02《이웃집 토토로》는 1958년 일본 사이타마현 도코로자와 인근을 배경으로 한다.
03메이 역의 사카모토 치카는 영화 개봉 당시 성인이었지만 4세 아이의 목소리를 완벽히 구현했다.
04메이가 혼자 길을 잃는 장면은 실제 어린 시절 경험을 가진 관객에게 가장 강렬한 공포를 일으키는 장면으로 꼽힌다.
💭성격 깊이 보기
두려움이라는 개념이 아직 몸에 배지 않은 순수한 호기심 덩어리. 무서운 것이 있으면 도망가기 전에 다가간다. 논리나 결과를 계산하지 않고 지금 이 순간의 감정으로 행동한다. 엄마에게 옥수수를 가져다주겠다는 결심도, 토토로에게 달려드는 것도, 모두 같은 마음에서 나온다 — 사랑하는 것에는 무조건 달려드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