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의무를 짊어진 채 인간의 감정을 봉인한 기사왕 — 엑스칼리버의 주인.”
별의 빛을 검에 수렴해 방출하는 최강의 성검. 시리즈 전체에서 가장 상징성이 높은 보구.
엑스칼리버의 검집. 완전 방어와 치유 능력을 가진 전설적 유물. 아르토리아의 불멸을 지탱했던 원천.
전신에 마력을 방출해 신체 능력을 극한까지 끌어올리는 기술. 근접전 타격력을 배가한다.
감정을 왕의 자격으로 봉인하고, 의무와 이상을 위해 인간성을 희생한 인물. 냉정하고 원칙적이지만 그 안에는 "올바른 왕이 되지 못했다"는 자책이 깊이 자리 잡고 있다. 과거를 바꾸려는 욕망이 그녀의 비극적 동기였으나, 시리즈 내내 현재를 받아들이는 방향으로 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