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의 편」이 되겠다는 꿈 하나로 버텨온 소년 — 불가능한 이상을 몸으로 증명한다.”
본 적 있는 물체를 마력으로 재현한다. 특히 검에 특화돼 있어 영령급 검까지 복사 가능하다.
물체나 자신의 몸을 일시적으로 강화한다. 초보 마술이지만 시로는 신체 강화에 한해 극한까지 밀어붙인다.
내면에 무한한 검을 저장하는 고유결계. 아처와 공유하는 UBW 루트의 클라이맥스.
자기 자신의 욕구를 거의 무시하고 타인의 고통에 반사적으로 반응하는 헌신형 인간. 후유키 화재에서 살아남은 죄책감이 「정의의 편이 돼야 한다」는 강박으로 굳었다. 논리보다 감정과 의무감으로 움직이며, 자신이 소진되는 것에 둔감하다. 불가능한 이상을 무너뜨리려는 현실에 맞서 끝까지 버티는 고집이 그의 가장 강한 무기이자 약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