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스렐름의 수호신 — 뇌전의 신이 필사자들을 이끌며 세계의 종말에 맞서는 이야기.”
번개로 온몸을 감싸 수평으로 돌진하는 기술. 라이덴의 가장 유명한 어프로치 무브.
번개로 화면 한쪽에서 반대쪽으로 순간이동하는 기술. 혼란을 유발하는 위치 변환.
신으로서의 힘을 완전히 해방하는 최고 파워 상태. 분노한 라이덴의 진짜 모습.
라이덴은 의무와 번뇌 사이에서 사는 신이다. 어스렐름을 지키기 위해 수천 년을 희생해 왔지만, 개입할수록 상황이 더 나빠지는 역설에 시달린다. 냉정하고 지혜롭지만, 실패 앞에서는 극단적으로 변한다. 필사자들을 아끼지만 그들의 죽음을 막지 못하는 무력감이 그를 정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