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개를 쏘고 나면 잠깐 멍청해지는 히어로 지망생 — 웃음 속에 숨겨진 진짜 성장.”
전신에서 전기를 방출한다. 범위 공격에 유효하지만 출력 상한을 초과하면 일시적으로 멍청해지는 치명적 단점이 있다.
전기를 방출하는 대신 자신의 몸을 방전체로 만들어 접촉한 상대에게 전류를 흘리는 근접 전술.
분위기 메이커. 웃음과 허당 이미지 뒤에 진지한 면이 있지만 좀처럼 드러내지 않는다. 자신의 약점(방전 후 멍청이 모드)을 스스로 개그 소재로 쓰며 불안을 관리하는 유형이다. 음악에 대한 진짜 열정은 작품 중반에야 서서히 보이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