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이라 불려도 좋아 — 내 다링만 있으면 충분해.”
프랑키스의 피스틸로서 히로와 쌍을 이뤄 스트렐리치아를 조종. 클락소인 혈통이 출력 상한을 끌어올린다.
혼혈 특성으로 인한 빠른 회복 능력. 일반 파일럿에게는 치명적인 재접속도 버텨낸다.
감정이 극도로 고조될 때 클락소인 본성이 전면에 드러나는 상태. 스트렐리치아의 전투력이 한계를 초월한다.
괴물이라 불리며 자랐지만, 그녀가 원한 건 늘 단 하나 — 아무도 날 두고 떠나지 않는 관계. 강렬하고 충동적이며 남의 시선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내면은 평생 혼자였던 아이의 갈망으로 가득하다. 히로를 만나기 전과 후가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보일 만큼, 그 관계 하나가 그녀를 바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