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말해 마법을 부리는 마술사 — 무대와 전장을 같은 눈으로 바라본다.”
원하는 효과를 거꾸로 말함으로써 마법을 발동한다. 이론상 말로 표현할 수 있는 거의 모든 것을 현실로 만들 수 있다.
불, 물, 공기, 땅 모두를 언어 하나로 조종할 수 있다. 저스티스 리그에서 주요 마법 담당자로 활약하는 이유.
초자연적 마법 외에도 진짜 무대 마술사로 활동한다. 공연은 직업이자 캐릭터 정체성의 일부.
무대와 전장을 구분하지 않는다 — 둘 다 자신을 표현하는 공간이다. 따뜻하고 열린 성격이지만 마법에 대한 책임감이 크고, 힘을 남용하는 것에 매우 민감하다. 아버지 자타라의 유산과 기대를 짊어지고 있으면서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영웅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