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의 악마"라 불린 키리가쿠레 최강의 검사. 감정을 버렸다 믿었지만 하쿠에게만큼은 끝까지 인간이었다.”
짙은 안개 속에서 소리를 지우고 목표의 급소를 차례로 노리는 암살 기법. 키리가쿠레 특전 중 최고 레벨.
참수한 피를 흡수해 자기 복원하는 거대 참도. 일곱 닌검사의 대표 무기 중 하나.
구형 수막으로 적을 가두는 속박술. 자부자 본인은 물밖에서 이 상태를 무기한 유지할 수 있다.
초대형 용 형태의 수구를 발사하는 고위 수둔. 카카시가 동시 속도로 카피했을 때 닌자 세계가 경악했다.
감정을 버린 척하는 사람이 아니라, 감정을 버렸다고 진심으로 믿는 사람. 어린 시절부터 죽이는 일에 익숙해진 그는 하쿠를 도구로 정의함으로써 유대를 허락하지 않으려 했다. 하지만 하쿠의 죽음 앞에서 흘린 눈물은 그 자신도 몰랐던 내면을 드러낸다. 나루토가 보내온 적에 대한 공감의 씨앗을 처음 받아들인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