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각오한 순례자 — 세상을 구하기 위해 자기 목숨을 걷는 소녀.”
발레포, 이프리트, 이쿠, 슈이바, 바하무트 등 강력한 수호신을 소환해 싸운다. 하이 서머너만이 바하무트를 소환할 수 있다.
파티의 치료와 부활을 담당하는 힐러 포지션. 전선이 무너져도 유나가 버티는 한 팀은 살아있다.
망자의 영혼을 성역인 팔레인 강으로 인도하는 의식 춤. 서머너의 의무이자 이 세계에서 가장 신성한 행위.
결말이 자신의 죽음임을 알면서도 순례를 선택한 캐릭터. 두려움이 없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보다 타인에 대한 책임감이 더 크다. 티더스를 통해 처음으로 '나를 위해 사는 것'을 배우지만, 배운 후에도 세상을 위한 선택을 한다. 조용하지만 FF 시리즈에서 가장 강인한 주인공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