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 년의 악귀를 혼자 베어온 야차 — 카르마의 무게를 짊어진 채 지금도 리월을 지키고 있다.”
궁극기. 야차 형태를 해방해 도약·피해·범위 모두 강화. 발동 시 스스로 HP를 소모하는 위험한 변신.
궁극기 상태에서 하강 공격이 핵심 딜 루프. 수직 기습 패턴이 소 플레이스타일의 상징이다.
전방으로 고속 돌진. 공중에서 반복 사용 가능하며 기동성과 공격의 기반이 된다.
말이 없고 냉담하지만, 그것은 무감각이 아니라 고통이 너무 깊은 탓이다. 수천 년을 악귀와 싸우며 쌓인 카르마는 그에게 끊임없는 환각과 고통을 안겨준다. 인간과 가까워지지 않는 것은 상처받지 않으려는 게 아니라, 자신이 오염시키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