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의 섬에서 인간 세계로 나온 전사 — 사랑 없이는 힘도 의미 없다고 믿는 아마존.”
헤스티아의 불꽃으로 만들어진 황금 밧줄. 묶인 자는 진실만 말할 수 있다. 거짓을 허용하지 않는 다이애나의 신념과 일치한다.
아마조네스가 착용하는 금속 팔찌. 어떤 공격도 튕겨낸다. 방어와 동시에 반격 무기로도 활용된다.
신에게서 받은 초인 체력과 수천 년의 무술 수련이 결합된 전투력. 배트맨, 슈퍼맨과 함께 DC 트리니티를 이루는 이유다.
장식품처럼 보이지만 투척 무기다. 정확도와 살상력 모두 탁월하며, 반드시 손으로 돌아온다.
전사이자 외교관. 힘으로 제압하는 것보다 이해와 사랑으로 해결하려 하지만, 그것이 통하지 않을 때는 망설임 없이 싸운다. 아마존에서 벗어나 '인간 세계'를 선택한 것은 두려움 없는 낙관론의 표현이다. 배트맨처럼 인류를 통제하지 않고, 슈퍼맨처럼 압도하지도 않는다 — 그는 함께 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