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가 싸울 수 있는 건 그녀가 팔과 다리를 계속 고쳐주기 때문이다.”
눈물이 많고 감정이 풍부하지만 그 안에 무쇠 같은 심지가 있다. 부모의 죽음이라는 상처를 안고도 복수 대신 기술과 사람을 선택한 캐릭터. 에드워드를 향한 마음은 말이 아닌 렌치와 수리로 표현된다. 감정의 온도계이면서 동시에 이 이야기에서 가장 실용적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