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나이는 권력도 재물도 아닌 가족을 원했다.”
공기와 지면, 바다에 진동을 발생시켜 지진과 해일을 일으킨다. '세계를 부술 수 있는 힘'으로 불린다.
무장색과 패왕색 하키 모두 정점. 정상전쟁에서 해군 대장들을 동시에 상대했다.
세계 최고급 흑도 중 하나. 거구에 걸맞은 파괴력으로 거대 병기를 쪼개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세계 최강의 사내이지만 원한 것은 단순했다 — 가족. 강함이 목적이 아니라 가족을 지키는 수단이었던 사람. 조건 없는 부성애를 해적 세계에 구현했으며, 에이스의 죽음에서야 비로소 그 가족이 그에게 얼마나 유일한 취약점이었는지 드러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