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노동자가 시스템을 택한 악당이 됐다 — 스파이더맨이 맞은 가장 인간적인 빌런.”
에이드리언이 직접 제작한 반중력 날개 슈트. 비행 속도와 기동성이 뛰어나다.
슈트 날개 끝의 날카로운 탈론으로 적을 베거나 잡아채는 공격.
공중에서 내려다보며 싸우는 전술. 높은 곳에서 기습하는 방식을 선호한다.
에이드리언 툼스는 분노한 노동자다. 시스템에서 버림받았다는 굳은 믿음이 그를 범죄자로 만들었지만, 가족을 지키겠다는 동기만큼은 진심이다. 차갑고 계산적이며, 불필요한 폭력을 싫어한다는 점에서 순수 악당과 구별된다. 그 선택이 옳지 않다는 것을 아는지도 모른다 — 하지만 멈출 생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