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해지고 싶었던 소녀가 가족의 방패가 되기까지 — 인크레더블 팀의 조용한 핵심.”
빛의 굴절로 몸 전체를 감춘다. 처음엔 긴장하면 자동으로 발동되는 통제 불능 상태였다.
구형 에너지막으로 자신과 팀을 보호한다. 파 가족 전투에서 핵심 방패 역할을 맡는다.
사춘기의 불안을 능력으로 외화한 캐릭터. 투명해지고 싶은 욕망이 그대로 투명화 능력이 되고, 세상을 차단하고 싶은 마음이 방어막이 된다. 영화 1편에서는 자의식 과잉으로 자신을 작게 만들지만, 가족의 위기를 통해 '숨는 것'이 진정한 강함이 아님을 배운다. 인크레더블 2에서는 성장해 팀의 현장 보호자를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