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간 관 속에서 잠든 전직 터크 — 죄책감이라는 저주를 짊어진 채 어둠 속에서 총을 든다.”
갈리안 비스트, 디스 오더, 카오스 세이버 등 다양한 괴물 형태로 변신하는 한계기. 호조의 실험이 남긴 육체 변형이 전투 자산이 된다.
오른팔에 고정된 케로우고이 건틀릿으로 원거리 공격을 담당한다. 파티 내 원거리 딜러 포지션.
스핀오프 작품에서 드러나는 진정한 힘. 카오스 원형의 화신으로서 별의 운명 자체를 다루는 능력을 가진다.
자기 처벌이 생존 방식이 된 내향적 비극 인물. 보호하지 못했다는 죄책감을 처벌이 아닌 자기 선고로 삼아 30년을 관 속에서 보낸다. 감정을 드러내지 않지만 내면은 격렬하다. 파티와 함께 행동하면서도 거리를 유지하고, 끝까지 속죄를 거부하다가 작품 후반에 루크레치아의 용서를 받는 여정이 그의 유일한 아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