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주먹으로 세상에 맞선 소녀 — 잃어버린 동생을 찾아 감옥 너머로 돌아왔다.”
헥스텍 기술이 내장된 강화 주먹. 충격파를 방출해 장갑 방어도 관통한다.
정석 격투기가 아닌 자완의 골목에서 체득한 실전 싸움법. 반칙과 순발력이 핵심.
치명상을 입고도 계속 싸운다. 감옥과 언더시티에서 다져진 몸과 정신.
먼저 치고 나중에 생각하는 행동형. 말보다 주먹이 앞서지만, 그 아래엔 동생을 지키지 못했다는 7년치 죄책감이 쌓여 있다. 연대를 믿으면서도 혼자 짊어지려는 성향이 충돌하는 캐릭터. 자운 언더시티를 몸으로 겪어낸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날것의 공감능력을 지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