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베놈이다 — 스파이더맨의 그림자이자 클린타르 심비오트와 에디 브록이 하나가 된 어둠의 수호자.”
클린타르 심비오트가 에디의 신체를 감싸 근력·내구성·속도를 대폭 강화한다. 스파이더맨보다 물리적으로 강력하다.
같은 심비오트에서 파생됐기 때문에 스파이더맨의 예지 능력이 베놈을 탐지하지 못한다. 스파이더맨의 가장 큰 취약점.
에디 브록은 명예와 진실에 집착하는 기자였고, 모든 것을 잃은 후 심비오트를 만났다. 복수심과 소외감이 에디를 적으로, 심비오트의 유대가 그를 레썰 프로텍터로 만들었다. 두 존재가 '우리'가 되면서 베놈은 단순한 빌런을 넘어 어둠의 수호자라는 독자적인 정체성을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