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상처를 술로 묻어두던 전사가 다시 전장에 나서기까지 — 남은 마지막 발키리.”
발키리 단원으로 훈련받은 최상위 근접 전투 실력. 검, 창, 방패 모두 능숙하게 다룬다.
아라곤이라는 날개 달린 말을 타고 전장을 누빈다. 공중 기동의 핵심.
아스가르디안 특유의 초인적 내구성. 헐크와 직접 격투해도 살아남을 수 있는 수준.
자기 편 전원을 잃은 트라우마를 술과 냉소로 덮어온 전사. 무관심한 척하지만 정작 싸워야 할 순간이 오면 제일 먼저 나선다. '왕'이 되고 싶어서가 아니라, 남겨진 사람들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지도자가 된 경우다. 과거를 완전히 버리지도, 완전히 받아들이지도 못한 채 살아가지만, 행동으로 정체성을 회복해가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