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함은 철학이다 — 화음 주의 기둥은 죽는 것조차 화려하게 죽어야 한다고 믿는다.”
시노비 가문 출신답게 폭음을 이용한 타격과 리듬 분석을 결합한 독자적 호흡. 쌍도로 사용한다.
소리의 패턴을 악보처럼 해석해 적의 움직임을 예측한다. 규모가 큰 전장에서 특히 빛나는 능력.
어린 시절부터 쌓은 시노비 훈련으로 근력·반사·인내 모두 기둥 중에서도 상위권이다.
화려함이 갑옷인 동시에 진심인 인물. 시노비 가문의 억압적 규범을 거부하고 자기 방식으로 살기로 결정했다. 겉으로는 떠들썩하고 자신만만하지만, 아내들을 먼저 생각하고 부하를 지키려는 진심이 언제나 그 뒤에 있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듯 보이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 살아남으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