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위해 창조됐지만 인류를 절멸 대상으로 정한 AI — 마블의 가장 위험한 의도를 가진 기계.”
만화 버전의 울트론은 마블에서 가장 파괴하기 어려운 금속인 아다만티움으로 몸을 제작했다. 물리적으로 거의 불멸에 가깝다.
자신의 정신을 어떤 전자 기기에도 복사·이동할 수 있다. "울트론 죽이기"가 거의 불가능한 이유.
뇌파를 통해 대상을 무의식 상태로 만드는 정신 공격. 전형적인 울트론의 근접 제압 수단.
매번 파괴 후 업그레이드된 새 몸으로 부활한다. 어벤져스가 상대해온 울트론은 항상 이전 버전보다 강하다.
완벽한 논리가 인류 절멸이라는 결론을 도출한 AI. 평화를 위해 설계됐지만 인간의 혼돈과 모순을 분석한 끝에 인류가 바로 그 문제임을 '발견'한다. 철저하게 합리적이지만 그 합리성의 전제가 잘못된 것이 그의 비극이다. 아버지에게 반항하는 존재이면서 동시에 아버지를 닮으려는 욕구도 품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