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허(虛無)를 구현한 에스파다 4번 — 죽어가는 순간 처음으로 '마음'을 발견한 존재.”
녹흑의 거대 박쥐 형태. 에너지 창인 랜사 델 렐람파고가 핵심 공격기다.
작중 공개된 유일한 2단 해방. 영압이 완전히 봉쇄되어 외부에서 감지조차 안 된다는 소름끼치는 특성.
눈에서 발사하는 녹색 세로. 에스파다 4번의 위력으로 발사 자체가 전장을 바꾼다.
감정이 없다고 믿는 사람이 감정을 발견하는 이야기. 울키오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거부하는 논리로 움직이다, 죽는 순간 그 논리 밖의 무언가를 처음 느낀다. 공허를 구현한 존재가 가장 인간적인 질문을 남기고 사라진다는 점이 그를 블리치 최고의 비극 캐릭터로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