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대장 타이틀을 달고 10번대를 이끄는 천재 — 어린 외모 뒤에 숨겨진 얼음의 의지.”
거대한 얼음 용의 형태로 공격을 발사한다. 접촉한 모든 것을 봉인하는 얼음·눈 계열 최강의 참백도.
온몸이 얼음 용의 날개·꼬리로 뒤덮인다. 주변 온도와 수분을 완전히 지배하며 빙화(氷華)를 방출한다.
천재라는 무게를 가볍게 여기지 않는다. 어린 외모와 달리 대장의 의무를 가장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인물 중 하나이며, 규칙을 단순히 따르는 게 아니라 스스로 믿기 때문에 지킨다. 히나모리를 향한 감정만이 그를 흔들 수 있는 유일한 변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