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으로 싸우고 마음으로 지키는 — 클라우드의 진짜 닻.”
최종 리밋 브레이크. 한 곳에 기를 집중해 폭발적인 단타를 날린다. 무기를 쓰지 않는 순수 육체 기술.
마스터 잔간에게 배운 격투 유파. 빠른 연타와 차기로 상대를 압도하는 스타일.
전투 밖에서도 팀의 심리적 중심. 클라우드의 정체성을 회복시키는 장면은 전투보다 더 강렬하다.
주먹으로 싸우지만 그 안에는 언제나 타인이 있다. 클라우드의 고통을 가장 가까이서 목격하면서도 "네가 결정해야 한다"는 선을 지키는 절제가 있다. 니블헤임의 트라우마를 복수가 아니라 보호의 동기로 전환한 인물로, 팀에서 가장 감정적으로 성숙한 캐릭터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