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나르칸드에서 온 블리츠볼 스타 — 사라진 꿈에서 찾아낸 아버지, 그리고 이루어진 사랑.”
물속에서 진행되는 수구형 스포츠 전문가. 전투에서도 빠른 발놀림과 민첩성으로 적을 교란한다.
연속 베기와 회전 참격을 구사하는 오버드라이브 기술. 발군의 기동력을 전투에서 그대로 표현한다.
밝은 성격 뒤에 아버지를 향한 뿌리 깊은 열등감과 원망이 있다. 제흐트라는 이름만 들어도 굳어지는 남자지만, 여정을 통해 그 원망의 이면에 있는 그리움을 직면한다. FFX의 핵심 테마인 '웃는 법을 배우는 것'과 '아버지를 용서하는 것'을 그가 온몸으로 구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