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도 목소리도 작지만 S클래스 2위 — 세상이 두려워하는 초능력 토네이도.”
S클래스 최강급 염동력. 소나기처럼 쏟아지는 잔해도, 빌딩 규모의 물체도 혼자 제어한다.
자신과 타인을 둘러싸는 보호 구체. 공격과 방어를 동시에 전개할 수 있다.
염동력으로 지면 없이 이동한다. 지상보다 공중에 있는 시간이 더 많다.
오만하고 불친절하지만 그 뒤에는 혹독한 어린 시절이 있다. "약자에게 기대지 않는다"는 원칙은 트라우마가 만든 자기 방어 시스템이다. 여동생을 지나치게 보호하는 것도 같은 맥락 — 사랑을 표현하는 법을 배우지 못한 사람이 아는 유일한 방식. 세상에서 가장 강한 에스퍼이면서 가장 외로운 캐릭터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