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제패를 향한 북산 고교의 기둥 — 열정보다 뚝심으로 버티는 센터.”
포기하면 거기서 시합 종료야.
📍 작품 전체를 관통하는 슬램덩크 최고의 명대사. 채치수가 강백호에게 한 말이 작품의 테마가 됐다.
북산의 센터는 내가 지킨다.
📍 팀의 기둥으로서 자기 역할을 완벽히 내면화한 주장의 선언.
리더십이 타고난 게 아니라 책임감으로 만들어진 캐릭터. 천재도 아니고 폭발적이지도 않지만, 팀의 무게중심을 누군가 잡아야 한다면 그게 채치수다. 강백호라는 극도로 다루기 어려운 천재를 끝까지 믿고 기다린 것이 그의 가장 위대한 선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