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이름 '태일(Taichi)'은 '크고 지혜로운 사람'을 뜻하는 일본 이름에서 유래. 영어판에서는 Tai로 줄여졌다.
02성우 후지타 토시코는 1999년 원작부터 오랜 기간 태일을 맡았다. 2020년 리부트에서는 하나에 나츠키가 담당했다.
03고글은 여름캠프 직전 수영장에서 습득한 것. 처음부터 '디지몬 리더의 상징'으로 쓰이도록 설계된 소품이다.
04크레스트 '용기'는 단순한 무모함이 아닌 두려움을 안고 나아가는 용기. 시즌 중반 메탈그레이몬 폭주 에피소드가 이 정의를 확립한다.
05극장판 Our War Game(2000)에서 오메가몬이 첫 등장. 이 장면이 영화 《버즈 오브 프레이》를 오마주할 만큼 일본 애니 역사에 남았다.
💭성격 깊이 보기
타고난 리더이지만 충동이 지혜보다 빠르게 앞서는 캐릭터. 두려움을 모르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그것을 무시하고 달려드는 타입이다. 시리즈 전반에 걸쳐 "진짜 용기란 무모함이 아니다"라는 한 문장을 몸으로 배워나간다. 여동생 카리에 대한 보호 본능이 그의 원동력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