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약 E급 헌터가 혼자 레벨업을 반복하며 인류 최강의 그림자 군주가 되기까지.”
죽인 적을 그림자 병사로 흡수해 군대로 운용한다. 강한 적을 쓰러뜨릴수록 군세가 강해지는 구조.
물체나 적을 염동력으로 조종한다. 인간형 스킬이 아닌 '지배자' 계통 능력.
독자적인 전투 공간을 전개해 적을 고립시킨다. 그림자 군주만 사용 가능한 최종기 중 하나.
냉정한 외면 뒤에 단 하나의 뜨거운 핵심이 있는 남자. 어머니가 혼수상태에 빠지는 걸 지켜보며 '강함'이 무엇인지 뼈저리게 깨달았다. 타인의 시선보다 자신의 기준에 따라 행동하고, 감정을 드러내지 않지만 가족에게만큼은 예외다. 혼자 모든 짐을 진다는 결단이 곧 그의 가장 큰 힘이자 가장 큰 고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