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도둑에서 날씨를 다스리는 여왕으로 — 폭풍이 곧 자유의 선언이다.”
번개, 강풍, 눈보라, 안개, 토네이도를 자유롭게 생성하고 제어한다. 소규모 국지 현상부터 대기권 수준까지 가능.
바람을 타고 이동하며, 속도와 고도를 자유롭게 조절한다.
지향성 번개를 적에게 방사하는 공격. X-맨 전투에서 가장 직관적인 강공 수단.
스톰은 자유를 몸으로 아는 사람이다. 거리에서 살아남은 경험이 자존심과 독립심을 단단히 세웠고, 날씨를 다스리는 능력은 그 자유의 물질화다. 리더로서는 따뜻하고 포용적이지만, 원칙에서는 흔들리지 않는다. 프로페서 X의 평화주의와 마그네토의 강경함 사이 어딘가에 있는, X-맨 내에서 가장 균형 잡힌 리더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