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척 안 해도 된다 — 겁쟁이가 그래도 끝까지 싸우면 그게 용기다.”
아이젠에게 전수받은 도끼 전투 기술. 인간 전사 중 최고 수준으로 묘사된다.
마력을 쓰지 않아도 악마 등 강적을 신체 능력만으로 저지할 수 있다. 마법사 일행에서 필수 역할.
극도의 공포 상태일수록 오히려 더 강해지는 역설적 전투 상태. 아이젠이 직접 목격했다.
자신을 겁쟁이라 부르는 세대 최강 전사. 두려움을 모르는 척하는 타입이 아니라, 두려움을 솔직하게 인정하면서도 그게 도망갈 이유가 되지 않는다는 걸 몸으로 증명한다. 아이젠의 제자답게 강함을 뽐내지 않고, 동료가 위험할 때 조용히 앞에 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