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라고 중얼거리는 SeeD 용병이 세상을 구하기까지 — 닫힌 마음을 여는 데 가장 오래 걸린 주인공.”
검과 총의 혼합 무기. 방아쇠를 당기는 타이밍에 폭발력을 더해 데미지를 증폭시킨다.
리미트 브레이크. 다단 타격 후 피니셔로 마무리하는 스콜 전용 초필살기. 건블레이드의 진가를 보여준다.
최강의 연속참격 피니셔. 짧은 시간에 14회 이상 타격하는 FFVIII 최고 효율의 단일 기술.
드로우한 마법을 능력치에 직접 연결해 전투력을 키우는 시스템. 마법을 소비하면 스탯이 낮아지는 역설.
타인과의 거리를 유지하는 것을 효율이라고 불렀지만 사실은 두려움이었다. 어린 시절 이별로 생긴 상처가 감정 회로 전체를 막아버린 채 어른이 됐다. 리노아를 만나기 전까지의 스콜은 실력은 최고지만 인간으로서는 반만 완성된 상태였다. 내면을 인정하는 데 가장 오래 걸린 파이널 판타지 주인공이라는 게 그를 가장 잘 표현하는 문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