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 — 과거에 발목 잡힌 채 우주를 떠도는 바운티 헌터.”
이소룡의 철학을 기반으로 한 실용 무술. 상황에 맞게 즉흥 변형하는 스타일로 싸운다.
지구력과 반응속도를 겸비한 건파이터. 즉흥적으로 보이지만 레드 드래곤에서 단련된 전문가 수준.
비밥호 전속기 스워드피쉬 II를 다루는 고난이도 파일럿 능력. 공중전에서도 근접 전투 감각으로 싸운다.
허무주의처럼 보이는 삶의 태도 뒤에 과거를 향한 집착을 숨긴 사람. 현재에 닻을 내리지 못하고 떠도는 것처럼 살지만, 실제로는 줄리아와 레드 드래곤이라는 과거에 완전히 묶여 있다. 동료들에게 냉정한 척하면서도 그들을 위해 몸을 던지는 모순이 캐릭터의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