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최강의 전사이자 영원한 소년 — 싸울수록 강해지고, 적을 친구로 만드는 사이어인.”
기를 두 손에 모아 일직선으로 방출하는 파동기. 드래곤볼의 상징이자 시리즈 첫날부터 마지막까지 쓰는 기술.
육체를 한계 이상으로 끌어올리는 배율 강화 기술. 부작용이 크지만 급격한 전투력 상승이 필요할 때 꺼내드는 카드.
대지·생명체·대기의 기를 한데 모아 거대한 구를 형성한다. 혼자 쓸 수 없는 기술 — 모두의 협력이 전제 조건이다.
분노가 방아쇠가 되어 각성하는 금발 변신 상태. 나메크성 전투에서 첫 등장 후 애니메이션 역사상 가장 유명한 변신으로 자리 잡았다.
악의가 없는 최강자. 왕족의 자존심도 영웅의 책임감도 아닌 순수한 전투 본능이 그를 움직인다. 적도 친구도 같은 기준으로 바라보고, 강함을 향한 열망이 결과적으로 세상을 지키는 형태로 이어진다. 지구를 구한 건 사명감이 아니라 부산물이다 — 더 강해지고 싶었더니 세상이 구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