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 공포증을 게임으로 극복하려 했던 저격수 — 두려움을 정조준한 아사다 시노.”
GGO 내 최강 대물 저격소총 중 하나. 통상적으로 다루기 어려운 무기를 정확하게 운용한다.
적 저격의 궤적을 예측해 피하는 능력. 수비와 공격을 동시에 가능하게 하는 전장 감각.
차갑게 보이지만 그 냉정함은 어린 시절 트라우마에서 비롯된 자기 보호 기제다. 두려움을 인정하지 않는 게 아니라 두려움을 마주하기 위해 매일 전장에 서는 캐릭터. GGO에서 강해지는 것과 현실의 자신을 바꾸는 것을 같은 목표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