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지 정부에 불에 태워져 죽어야 했던 자 — 살아 돌아와 세상을 불태우려 한다.”
몸에서 분비되는 기름이 칼날의 마찰열로 발화하는 기술. 붕대가 과열 방지 역할을 한다.
불에 타면서 생긴 신경 손상에도 불구하고 켄신과 동급의 속도와 힘을 유지한다.
개인 전투 외에 교토 장악을 위한 대규모 정치·군사 계획을 동시에 운용하는 지략가.
배신이 철학을 만든 사람. 메이지 정부에게 불태워지고 살아남은 경험이 "강한 자가 살아남는다"는 절대 법칙으로 결정화됐다. 켄신과 달리 죄책감을 선택하지 않았고, 대신 분노를 연료로 삼아 세계 전복 계획을 조직했다. 그의 악은 논리적으로 일관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