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도스의 마지막 수호자 — 사라져가는 학교를 지키는 늑대 귀 소녀.”
아비도스는... 포기 안 해.
📍 재정 위기에 처한 학교를 지키겠다는 시로코의 핵심 신념. 작품 전반의 정서적 출발점.
선생님... 도와주세요.
📍 선생(플레이어)에게 처음 연락을 취하는 장면. 말수 적은 그녀가 처음으로 구원을 요청한 순간.
나는 도망치지 않아.
📍 어떤 상황에서도 자리를 지키는 그녀의 성격을 압축한 한 마디.
막대한 채무로 폐교 위기에 처한 아비도스 고등학교를 구하기 위해 시로코가 선생에게 연락한다. 단 5명만 남은 학교를 지키려는 의지가 게임 메인 스토리의 출발점이 된다.
채권자들과의 최종 대결. 시로코와 아비도스 친구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학교를 위해 전력을 다하는 장면은 초반부의 감정적 정점이다.
말수가 적고 냉정해 보이지만, 행동으로 마음을 전하는 조용한 수호자. 사라져가는 학교와 친구들을 지키기 위해 오랫동안 혼자 버텨왔다. 감정을 쉽게 드러내지 않지만, 신뢰하는 사람에게는 조금씩 마음을 열며 함께하는 것의 의미를 배워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