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살인 병기로 만들어진 아들이 스스로의 인생을 되찾기 위해 싸운다.”
동물 형태를 모방한 쉬우린 무술과 아버지에게 배운 공격적 격투기의 융합. 방어와 공격 모두 최상위.
아버지 원우가 수천 년 동안 사용한 에너지 링. 원거리 타격, 방어막, 비행에 사용.
버스, 비계, 나무 위 등 어떤 공간에서도 지형을 전술 자원으로 활용하는 즉흥 격투 스타일.
살인 병기로 자란 아들이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안고 살아온 사람. 겉으로는 대범하고 편안해 보이지만, 정체성의 혼란과 아버지에 대한 복잡한 감정을 내면에 감추고 있다. 도망치는 것처럼 보이던 미국에서의 생활이 사실은 자기 자신을 찾는 과정이었다. 감정보다는 상황 판단으로 움직이며, 결정적 순간엔 논리와 직관을 동시에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