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오만한 요괴가 인간 아이 하나에게서 약점을 찾았다 — 그리고 그 약점이 그를 완성시켰다.”
저승의 존재를 베어 죽은 자를 살릴 수 있는 검. 산 자는 베지 못한다. 아버지 이누노 다이쇼의 유물.
셋쇼마루 자신의 힘에서 태어난 검. 베인 것을 재생 불가능하게 분해한다. 후기에 진정한 자신의 힘을 상징한다.
손톱에서 발산하는 치명적 독. 닿는 모든 것을 분해한다. 근접 전투에서 가장 즉각적인 위협.
냉정한 완벽주의자가 느리고 완전한 변화를 이루는 이야기. 처음엔 인간을 경멸하고 아버지의 유산을 미워했지만, 린을 만나고 텐세이가의 의미를 이해하면서 조금씩 달라진다. 변화를 인정하지 않으면서도 행동이 변화를 증명하는 것이 그의 특유한 서사 방식이다. 작품에서 가장 느리지만 가장 완전한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