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서 뱀파이어로 — 인간으로서의 자신을 지키며 괴물이 되어가는 소녀.”
인간이었을 때는 들지도 못할 거대 무기. 뱀파이어 신체 능력으로 다루는 그녀의 트레이드마크.
치명상을 받아도 회복하는 뱀파이어 특성. 작품 후반부로 갈수록 회복 속도와 강도가 높아진다.
피를 마심으로써 완전한 뱀파이어로 각성한다. 전투 능력이 비약적으로 향상되며 작품 클라이맥스에서 발휘된다.
뱀파이어가 된 후에도 인간이고 싶다는 욕구를 끝까지 붙들고 있는 캐릭터다. 두려움 앞에서 물러서지 않지만 잔혹함을 즐기지도 않는다. 의무와 공감 사이에서 균형을 잡으면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성장한다. 완전한 각성은 단순한 전투력 상승이 아니라 인간적 유대를 지키기 위한 선택으로 그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