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을 위해 도둑이 됐다가 히어로가 된 아버지 — 어벤져스에서 가장 평범하고 가장 인간적인 사람.”
핌 입자를 이용해 개미 크기부터 거인 크기까지 자유롭게 변환. 크기와 무관하게 원래 질량의 힘을 유지한다.
최대 수십 미터 크기로 거대화. 전투보다 주의 분산이나 엄호 용도로 효과적이지만 체력 소모가 극심하다.
MCU에서 양자 영역을 가장 많이 경험한 인물. 엔드게임의 시간 이동 계획을 처음 제안한 사람이 바로 그다.
진지한 계획보다 임기응변이 특기. 상황 파악이 늦어 보이지만 결정적 순간에 예상치 못한 해결책을 내놓는다. 히어로 동기가 이념이나 복수가 아닌 순수하게 딸에 대한 사랑이라는 점에서 어벤져스 중 가장 '사람 같은' 존재다. 자기 낮춤 유머를 쓰지만 실제로는 상당히 유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