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을 버리고 칼날을 쥔 생존자 — 복수의 끝에서 평화의 가능성을 발견한 이시발의 파편.”
형이 새겨준 분해 배열이 새겨진 오른팔. 손을 대면 어떤 물질이든 원자 단위로 분해한다. 국가 연금술사의 오토메일을 즉시 파괴하는 데 사용했다.
후반부에 왼팔에 재건 배열도 새겨 분해와 재건을 모두 구사할 수 있게 된다. 연금술의 완전한 순환을 몸에 담는다.
이시발 전사 수도사로서 익힌 강력한 근접 격투 능력. 연금술 없이도 국가 연금술사 다수를 상대할 수 있는 수준.
분노와 신앙이 충돌하는 인물. 이시발의 생존자로서 국가 연금술사를 향한 복수심이 삶을 지탱하지만, 복수가 아무것도 되돌릴 수 없음을 스스로 안다. 빌런에서 동료로 이동하는 여정이 작품 속 속죄 서사의 중심축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