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가 있어서가 아니라 사람을 제대로 보기 때문에 —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의 이야기.”
군용 제트 추진 날개로 고속 공중 전투가 가능. 정밀한 기동성으로 전선을 종횡무진한다.
전술 정찰 및 전투 지원 드론. 공중에서 전장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핵심 도구.
특수부대 훈련과 PTSD 전문 카운슬러 경력을 겸비. 싸우는 것만큼 치유하는 데도 능하다.
말보다 행동, 논리보다 공감. 군인이자 상담사라는 두 정체성이 그를 어벤져스에서 가장 '사람을 보는' 히어로로 만든다. 방패를 처음에 거부한 것도, 결국 받아든 것도 모두 책임감 때문이다. 상징이 되려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싶다는 욕구가 그의 중심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