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 하나를 받으러 갔다가 인생 최고의 모험에 착지한 소년.”
쉴 새 없이 말하고 끊임없이 질문하는 8세 소년. 배지를 모으는 데 진심이지만 그 이면엔 아빠의 관심을 받고 싶다는 외로움이 있다. 칼에게 귀찮은 존재로 시작해 결국 진짜 가족이 된다. 어른들이 거절할 수 없는 에너지와 진심함을 가진 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