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아버지의 죽음 앞에서 사탄을 이기기 위해 엑소시스트가 된 소년.”
게헨나에서 오는 고열의 파란 불. 엑소시스트도 쉽게 막지 못하는 파괴력을 지닌다.
봉인 검 쿠리카라를 뽑으면 악마 형태가 완전 개방된다. 검은 귀·꼬리·푸른 불꽃이 동시에 드러난다.
감정이 폭발할 때 제어를 잃는 완전 악마 형태. 동료도 구별하지 못하는 양날의 힘.
거친 폼이지만 본능과 힘으로 커버. 불꽃과 검을 조합할 때 진가가 발휘된다.
겉은 거칠고 충동적이지만 속은 누구보다 사람을 아끼는 소년. 악마의 피를 타고났다는 사실에 흔들릴 때마다 자기 이름과 인간으로서의 기억을 붙든다. 분노가 폭발하는 순간에도 방향은 항상 타인을 향한 보호 — 결코 자기 자신을 위한 힘이 아니다. 자신을 인정해 달라기보다 먼저 남을 지키려는 본능이 앞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