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약체 몬스터로 시작해 마왕이 된 슬라임 — 싸움이 아닌 협상으로 세계를 바꾼다.”
먹은 것을 분석·모방하는 고유 스킬. 후기에 라파엘로 진화해 전략 수립·조언까지 담당한다.
마왕 각성 후 인간형 외형을 얻고 영능력이 폭발적으로 상승. 슬라임 시절과 차원이 다른 전투력.
동료들을 죽음에서 부활시키는 능력. 리무루가 마왕이 된 직접적 이유이기도 하다.
전생 전부터 남을 챙기는 데 익숙했던 사람이, 최강 몬스터가 돼서도 같은 방식으로 행동한다. 싸우기보다 협상하고, 적을 죽이기보다 동료로 만들며, 경제와 문화로 국가를 설계한다. 압도적 힘을 갖고도 그 힘을 자랑하지 않는 스타일 — 대신 그 힘이 뒷배가 되어 모두가 안심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