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을 선택했다가 새벽을 선택한 소년 — 가장 어두운 곳에서 가장 빛나는 성장을 이룬 키블레이드 마스터.”
빛과 어둠이 혼합된 리쿠 고유의 키블레이드. 날개 형태의 디자인이 그의 정체성을 그대로 반영한다.
KH1에서 어둠을 수용하며 외형이 검어지는 각성 형태. 적으로 변한 상태에서 쓰던 강화 폼이다.
어둠을 통로로 이용해 공간을 이동한다. 노바디와 조직XIII이 쓰는 능력을 자신의 의지로 제어한다.
KH3D에서 마크 오브 마스터리 시험을 통과해 공식 마스터 인정을 받는다. 소라보다 먼저 마스터가 된다.
냉정하고 자기 비판적인 외면 뒤에 소라를 지키려는 강렬한 충성심이 숨어 있다. 자신의 어둠을 혐오하면서도 그 어둠을 전략으로 이용하는 모순적 존재. 감정보다 판단을 앞세우지만, 소라를 위해서라면 자신을 어둠에 내던지는 맹점이 있다. 시리즈 전체를 통틀어 가장 복잡한 성장 서사를 가진 캐릭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