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의심했고, 나중엔 모든 걸 바쳤다 — 기억에서 지워져도 사랑은 남는다.”
오니족의 뿔을 해방해 전투력을 극대화한다. 이성을 잃는 대신 신체 능력이 수배로 올라간다.
물 계열 마법과 체내 마나 조작에 능숙하다. 전투 중 자가 회복과 강화를 동시에 구현한다.
철구가 달린 플레일을 사용하는 근접 전투 스타일. 빠르고 공격적인 패턴이 특징이다.
침착한 겉모습 뒤에 깊은 헌신을 숨긴 캐릭터. 렘은 처음엔 마녀의 냄새가 나는 스바루를 의심했지만, 그가 자신의 가장 어두운 순간에 곁에 있어준 뒤 완전히 마음을 열었다. 기억을 잃어도 그 사랑은 스바루 안에서 계속 살아간다는 게 렘 서사의 가장 슬프고 아름다운 지점이다.